마이 오토메 제로 시플 제 1화 리뷰

2008년 2월 22일 발매된 마이 오토메 제로 시플.

역시 선라이즈답게 초장엔 멋지구리. 로고도 세련되게 표현합니다... 정작 자체만으로 보면 구식티가 팍팍나는데 말이죠..;;

등장인물은 에일 교단의 시스터 미온과 그의 마이스터 라켈 마요르.[마이 히메 데스티니 용의 무녀 주인공들인데 먼저 나와서 소개를 하는 군요. 마요르 성우는 무려 치하라 미노리...]

그리고 가르데로베 5기둥의 A. 앨리엇 챈들러.

나머지 제로 시플의 주인공인 시플 브랑과 최강의 오토메로 기억되고 있는 레나 세이어즈[레나 유메미야].뭐.. 처음은 전투로 시작. 납치된 시플을 보호하기 위해서 브루스와 레나가 개입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슈발츠와 어스워드가 손을 잡기 시작한것도 이때쯤인것 같고 2 세력이 총집결해서 납치할정도라면 시플의 입지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겠죠.

초장에 납치에서 구출하는 브루스와 레나 세이어즈. 메이드에 안경. 누님속성. 이라는 보편적인 모에코드를 가지고 나타나는 레나에 놀랐고 역시 투철한 서비스 목욕신이 나왔다는것에 2번 놀랐고. 마테리얼라이즈 씬이 3번 나왔다는것에 또 놀랐습니다...;;


구룡의 장미휘석. 라켈 마요르의 마테리얼라이즈.

에일교단 소속다운 마이스터 로브 디자인에... 용의 무녀에서 용의 구속구를 차고 있다. 라는 설정이 가미된 구룡이라는 이름을 지닌 잼을 사용하는군요.. 굉장한 바디로 므흣합니다~

전투 스타일은 방어. 대인 공격보다는 대군 공격에 초점을 맞춘듯한 법사스타일로 보이는군요.

은하의 남옥. 앨리엇 챈들러의 마테리얼라이즈.

사라 갤러거의 선대 은하의 남옥인데 사라의 화려한 마테리얼라이즈에 비해 심플하고 단순하게 물질화를 합니다. 바이크가 없어서 그런가요??[..]

인증방식은 후미의 시스템에 직접적인 연결이라기보다는 부속적으로 연결된 마스터 시스템에 접속하는 형식으로 사용하는 듯 합니다. [서로게이트 시스템처럼 말이죠. 가동시간은 무한으로 보입니다만....]

전투 스타일은 은하의 남옥답게 특수전으로 투명화기능이라거나 중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부메랑을 사용한 엘레먼트 공격이 주류입니다. 모든 상황에 있어서 범용성이 높은 전투형 로브라고 봐야겠군요. [역시 멋지구리합니다]

브루스와 더불어 슬레이브에게서 도망치던 레나와 시플. 그러나 결국 숫자에 밀려 포위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브루스는 인증을 하며 각오를 다지라고 레나에게 말합니다. 레나는 결국 옷을 벗고 마이스터 오토메로서 활동하기로 결정. 마테리얼라이즈를 하는데..

창천의 청옥이 아니야!!!!!??? 라는 첫마디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해주시는 멋진 장면. 빈트블룸 왕사의 수호석인 고고한 붉은비취로 마테리얼라이즈를 하는데 이것도 나름 잘 어울립니다~

"입 꽉 다물어요... 잘못하면 죽습니다.."

강렬하게 대사를 날리시는 레나 세이어즈.

어스워드의 수장님께서 짜증나셨는지 바로 달려듭니다. 어스워드 3인 전원이 달려드는데 눈 꿈쩍도 않는 레나. 거기에 카쿠텐오를 불러 가세하는 수장님... 근데 푸른 카쿠텐오의 공격도 안먹히는...

이 푸른 카쿠텐오는 나중에 어스워드 2세대에서 각 차일드로 나뉘는 프로토타입일듯 싶습니다. 육전형이던 미도리의 카쿠텐오와는 다르게 수중형이군요...

결국 슈발츠와 어스워드들은 패퇴하고 도망가는데 다시 납치되는 시플. 그리고 나오는 1화의 보스. M-9.

[절대 건즈백이 아닙니다]

막강한 멧집으로 최강의 개사기 능력을 지닌 레나의 공격을 다 받아냅니다.. 그러고도 꿈쩍않는 무서운 녀석.
아무래도 가동하는데 있어서 빈트블룸 왕가의 사람이 필요한 모양이더군요... 차후에 나오겠지만 시플과 브루스의 눈이 금색으로 변한 것을 보니.. [자세한건 본편을 보시길~]

무식하게 힘만 쎈것은 아닙니다. 적절하게 조절하고 있었는데 잠시 힘을 썼을뿐..... 인데...

빈트블룸의 수호석이 깨져버립니다... [오 맙소사!]

이유는 레나의 힘이 너무 커서 잼의 컨트롤이 불가능. 이라는데 도대체 얼마나 괴물인건지..;;

시플이 선대 존 스미스로부터 납치되어 날아가버리려 하자 레나는 그들을 잡기 위해 최종결전병기를 꺼냅니다.

마요르와 앨리엇도 참전하지만 그닥 도움을 주진 못하고 오히려 가르데로베의 명령대로 앨리엇이 시플을 죽이려하다가 제지당하고..

M-9의 방해에 빨리 끝내야겠다는 심산이었겠죠.

창천의 벽력 [Volt From the Blue]와 비슷한 초초고속 일점공격형태의 라스트 어택. M-9도 회피불능이라는 것을 알고 맞대응합니다.

근데 쩍! 갈라져버리는 고고한 붉은 비취..... 이로 인해 거대한 파장이 주위를 감싸게 되고 시플은 레나를 걱정하면서 납치되어 날아갑니다...



뭐 무난한 전개. 오토메다운 시나리오. 액션이 담긴 1화.라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나름대로 팬서비스도 충실했고 니나의 찬조출연도 보기 좋았구요..

... 근데 OST는 구세대이야기라 그런지.. 고풍적인 음색으로 나오더군요.. 조금 걸리더라는..

시플은 아무래도 일부 몇분들이 볼때 니나 웡의 부모격이 될것같다.. 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마시로 브란 드 빈트블룸의 부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플의 풀 네임이 시플 브랑인것을 보면 마시로의 풀 네임중 [브란]이라는게 걸리거든요. 뭐.. 성우가 니나와 같다고 해서 그대로 자손으로 승계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말이죠.

고고한 붉은 비취의 능력은 초고속 스피드와 더불어 공기의 흐름을 통해 주위의 모든 요소를 컨트롤 하는듯합니다. 물 위를 걸어다니는것도 그의 일종이고 물로 스플래쉬를 일으키는것도 마찬가지이거니와 초고속 연타를 하는 것도 그 능력의 일환인듯.

근데... 창천의 청옥보다 뽀대나보이고 시원시원한 액션이다.. 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근접 가능한 원거리 무기인 활이 엘레멘트라 그러는걸까요.....;;

모자쓰고 바바리를 걸친 브루스. 초장엔 에이전트. 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보니 역시 빈트블룸의 왕으로 나옵니다. 제대로 존 스미스가 [전하]라고 부르죠... 거기다가 왕족이라 하여도 마이스터를 가지는것은 일국의 왕이나 에이전트들중의 일부밖에 없으니..... 브루스 빈트블룸. 이분이 니나의 아버지가 될 듯.

여러가지로 오토메 TV시리즈의 뒷 이야기로서 많은 점들을 풀어줄 내용으로 가득찬 제로 시플. 2화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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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tre | 2008/02/23 12:51 | 애니 잡담&망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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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2/23 13:14
마이 히메시리즈는 언제까지;;
Commented by 토니나 at 2008/02/24 13:02
외모상도 니나의 부모라고 생각해요.
원래 '마시로 블랑 빈트블룸'은 빈트블룸 왕국의 왕녀의 이름이지, 마시로의 고유이름이 아니잖아요. 14년전에 그 습격만 없었다면 '마시로 블랑 빈트블룸'이란 이름은 니나의 이름이고 왕녀의 이름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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