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바바리맨이 좋은가?

여학생들 “바바리맨요? 너무 웃겨요”… ‘희화화된 범죄자’ 보는 시각 엇갈려

남자인 본인이 보기엔 바바리맨은 그닥 유쾌한 녀석이 아니다. 노출증 환자에다 정신적으로 관심이 필요하다 주장하는 이상자. 라고 생각되는게 일반적. 근데 예전에 비해서 요즘 여학생들은 그걸 즐긴다니...;;

가끔 온라인에서 미소녀보고 하악거리는 사람을 보고 여학생들의 반응은 [변태]. 라는 반응을 보이는데 그거와 바바리맨과 비교하면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스스로를 추악한 존재와 동급시하는거냐?] 여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못해서 다른 차원으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미소녀를 택하는 사람도 없는건 아니다. 단순 취미활동으로 미소녀를 즐기는 부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볼때 여성들이 본 시점에서는 바바리맨과 다르지 않게 보일거라는게 개인적인 생각. 단지 미소녀 매니아들은 간접적으로 여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지만 바바리맨은 간접따윈 말아먹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보여주는지라 여성들에게 들어가는 멘탈 데미지가 크리티컬수준의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더 심하다고 생각...[남성들에겐 이해가 되는 부면이 있어서 그걸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근데 바바리맨은 이젠 재밌다. 라는 수준. 것도 신체부위를 노골적으로 노출하는 바바리맨을 보고 웃는다. 라고 하고 보지 않으면 대학을 갈수 없다는 신드롬이 있다는건 어딘가가 넌센스하다. 노출하는것도 범죄지만 그걸 보고 즐기는것도 엄연히 정상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예전엔 꺄악~ 거리면서 회피하는 존재였는데.. 봐주니까 바바리맨이 생기고 이 사람들이 좀더 강화[?]되어 성범죄자가 생기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건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격인데...;;

여튼... 결론은 이거다. 즐기는건 뭐라 할말 없는데. 저렇게 뉴스에서 나올정도까지 여학생들이 즐기고 희화화 됬다는건 어딘가가 넌센스하다. 라는 것이다.

굉장히 미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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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Quatre | 2008/04/23 11:25 | 기타 잡담&망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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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4/23 11:29
미소녀보고 하악거리는 사람.. ㅋㅋㅋㅋ
Commented by 츤키 at 2008/04/23 11:46
....뭐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Commented by Quatre at 2008/04/23 12:15
버섯군//나쁜 의도는 없습니다...;; 저도 그런 인간이니까요.. [양은 적지만 800M정도의 이미지도 보유하고 있는 문제아]

츤키//뭔가 오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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