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의 어둠 등장입니다! 우선 그 전에 라라는 저스틴에게 용돈을 받고... [뭔가가 미묘한...] 용돈을 받는 와중에도 격식이 있는지 소파와 테이블을 치우고 정좌에서 받는 라라..;;; 한편 리토는 미캉의 심부름으로 장 보는 중 하루나를 만납니다. 간만에 하루나와 둘만의 시간을 갖는 리토. 하루나의 쇼핑을 도와주며 리토는 "역시 하루나는 예쁘구나~"라며 감탄합니다. 쇼핑을 다 보고 난뒤 하루나는 리사와 마오와 약속이 있다며 가버리고 리토는 돌아가는 도중에 붕어빵을 사들고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길가에 앉아있는 금발의 미소녀 발견. 보통 사람과는 다르게 긴 장발을 하고 있는데다 금발이니 눈에 띄기 쉬웠는데 리토는 그녀가 유독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본다는 사실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그리고는 뭔가가 이상해 자신이 들고 있던 붕어빵을 내밀면서 "먹을래?"라고 하며 접근해봅니다. 조금 머뭇거리다 받아들고 오물오물거리는 미소녀. 리토는 이집의 붕어빵이 맛있다며 어떠냐고 묻는데 무응답. 그리고는 다짜고자 리토의 어깨를 잡으며 미소녀가 묻습니다. [네가 유우키 리토?] 리토는 어떻게 자신의 이름을 아느냐고 묻는데.. 그 이후로 돌아오는 그녀의 반응은..
쉬링~ 뚜쾅! 쾅! 하며 리토에게 흉기를 들이미는 미소녀. 그리고는 리토의 목숨을 받아가겠다며 쫓아오는데.. 리토는 영문도 모르는채 줄행랑. 미소녀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사람들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며 요리조리 피합니다. [아무래도 최근 외계인과 많이 만나면서 면역과 더불어 민첩성이 높아진 듯] 미소녀는 예상외로 빠른 리토의 행동에 의외라는 반응. 그러나 결국 끝까지 몰아가 리토를 벽에 기대게 만들고 원한은 없지만 없어져줘야겠다며 칼을 내리칩니다.
이에 개입하는 저스틴. 정체를 묻는 미소녀의 말에 일일히 답해주시는 저스틴.......;; 그리고 사위인 리토는 겸해서 지켜준다나...;; 그리고 교전에 들어가는 두사람. 리토에겐 라라가 달려와 괜찮냐고 난폭하게 물어보고... 금발 미소녀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한 상황에 근처에 지나가던 미카도 양호선생이 알려줍니다. 이름은 금빛 어둠. 본명은 불명이며 [이브이겠지...;;] 우주 전체에서 몇안되는 최고급의 암살능력을 지닌 청부살인업자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다치면 연락하라며 사라지시는...
트랜스 능력[블랙캣에선 나노머신으로 인한 신체변화]으로 온몸이 무기화가 가능한 금빛 어둠과 호각으로 싸우는 저스틴.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잘 버티는데... 금빛어둠의 놀라운 트랜스 능력을 칭찬하는 저스틴. 그러나 자신을 못이긴다고 장담합니다. 뭔가가 있을 듯이 행동하던 저스틴. 근데 바로 맨홀 하수구로 홀인원....;;; 키야야야야약!!!!~~ 뽀글뽀글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무소식.. [아아~ 코야삥......ㅠㅠ;;]
저스틴이 사라지자 금빛 어둠은 리토를 다시 노립니다. 이에 자신이 상대하겠다며 나서는 라라. 금빛 어둠은 자신은 남에게 상냥하질 못하다며 괜찮겠냐고 묻고... 둘은 교착상태. 공중전으로 나섭니다. 리토는 라라의 뒤를 따르면서 어떻게든 회피를 하는데 워낙 복잡하게 공격하는 금빛 어둠때문에 여탕으로 들어가버리고... 난데없이 변태취급. 그 사이 라라와 금빛 어둠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전투하다 잠시 지붕위에 안착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잡지를 보고 있던 에로 교장이 그 모습을 목격. 금빛 어둠을 보자마자 [오오오오!! 금발 미소녀!!~~~]라며 흥분.... 게다가 바람에 휘날려 시각적으로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두 다리 사이에 에로 교장의 흥분도는 극에 달하고... 오오~~ 판치라~~!! 판치라~~!! 라며 열광합니다. 금빛 어둠은 그런 교장을 보고 황급히 얼굴을 붉히며 치마를 부여잡고.....
처절한 응징
한참간 서로 교전에 들어가며 틈을 노린 라라의 아이템에 포박되어버리는 금빛 어둠. 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당황하지만 이내 포박을 풀어버리며 장난하지 마라고 엄포하는데 라라는 장난하는게 아니다고 반박합니다.
그러자 금빛 어둠은 온실에서 자란 공주가 우주에서 혼자 살아가는 고독을 알겠냐며 무서운 시선으로 보는데 리토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혼자서 살아가는 공포를 생각하며 안타까워합니다. 그 상황에서 리토의 살인 청부를 한 의뢰인 라코스포 등장.
괴상한 모습으로 나의 라라를 건든 리토를 죽여버려!! 라며 금빛 어둠에게 명령하는데 금빛 어둠은 리토에 대한 정보가 거짓이 없는거냐고 묻습니다. 극악무도하다라는 정보가 실제론 보이지 않으니 의심할 만한 상황. 의뢰인인 라코스포는 당장 리토를 잔말 말고 죽이라고 명령하고 라라는 그런 라코스포를 보고 최악이라고 합니다. 라라와 결혼하려고 리토를 죽이게 의뢰한 라코스포에게 그런 라라의 말은 치명적. 경악하는데... 라라는 리토를 죽이기 위해서 살인 청부를 시킨것과 더불어 "야미땅"에게 이런 일을 시킨 것도 나쁘다고 말합니다. 야미땅이라는 말에 동요하는 금빛 어둠. 결국 자신의 맘대로 되지 않자 라코스포는 거대한 두꺼비 외계인을 불러내 전투태세에 돌입하는데... 두꺼비를 보자마자 기겁하는 페케. 저 두꺼비의 능력은 두꺼비 점액에 닿은 의류를 전부 녹여버리는 거라는데 의류 컨트롤 시스템인 페케에겐 완전히 천적....;;
금빛 어둠은 두꺼비와 대격돌. 그러다 옷이 부식되고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자 점액을 피해다니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중 점프 지점을 잘못 선택하여 리토를 깔고 앉아버립니다. 때문에 금빛 어둠의 엉덩이가 리토의 얼굴에 묻히는 괴상한 자세가 되어버린 두사람. 급히 얼굴을 붉히며 리토에게 주먹을 날리는 금빛 어둠. 정말 귀엽습니다~^^
그 순간 두꺼비에게 제대로 노출된 금빛 어둠. 두꺼비가 발사한 점액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그 앞을 라라가 막습니다. 페케의 옷은 완전히 너덜너덜... 라라의 알몸 모습에 항가항가~하는 라코스포. 다시 두꺼비가 점액을 라라를 향해 발사하자 이번엔 리토가 대신 막습니다. 점차 상황이 꼬이자 열 제대로 받은 라라. 냅다 주먹으로 두들겨패버리며 하늘로 날려보내버리는데... ㅎㄷㄷ..;; 주먹의 숫자가.. 금빛 어둠도 그 모습을 보고 강하다. 라고 말하는..
라코스포는 저 하늘의 별이 되어 날아가버리고... 의뢰인이 사라지자 일이 사라진 금빛 어둠. 리토는 라라에게 아까 "야미땅"이란건 뭐냐고 묻자 라라는 금빛 어둠을 보면서 "이렇게 예쁜 애를 금빛 어둠이라고 부르는 건 그렇지 않냐고. 금빛 어둠[야미]니까 줄여서 야미땅이라고 부르는거야"라고 대답. 금빛 어둠은 라라의 그 말에 얼굴이 붉어지며 자신이 예쁜거냐고.. 그런 소린 들어보지 못했다며 부끄러워합니다. [꺄아악~~!!!] 리토는 우주로 돌아가야되는거 아니냐고 금빛 어둠에게 물어보는데 어찌저찌 정립된 결과로 금빛 어둠은 리토를 자신의 손으로 없앨때까지 지구에 남겠다고 선언. 한마디로 같이 살겠다고 말합니다. 이걸로 리토네 집의 식구는 한명 더 증가. [리토.. 부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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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러브루의 또 다른 매력으로 등장한 금빛 어둠. 블랙캣의 이브의 캐릭터성을 그대로 가져온 캐릭터입니다만 거의 이브라고 해도 맞을 정도군요. 나노머신의 트랜스 능력과 금발에 적안. 목소리도 똑같고... 블랙캣과 연관된 세계관이라면 거의 도플갱어수준. 딱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브보다 가슴이 크다는 것이 차이점. 근데 블랙캣에서 스벤 볼피드를 잘 따르면서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전투 머신 이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금빛 어둠은 부끄럼을 느끼고 감성의 표현이 더 자유로운 캐릭터로 나옵니다... 같은 캐릭터 이미지에 색다른 특성을 살려 느낌이 새로운 스타일. 오오오오!!!
시나리오 전개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를 곁들여가면서 전개하는 듯 합니다. 여태까지의 정황을 볼 때 투러브루에서의 약간 아쉬운점은 결말이 어째 툭 끊기는 듯한 느낌의 정리를 한다는 점. 뭐 거의 결말이겠거니..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바로 엔딩으로 넘어가는 건 약간 아쉽달까요.... 작화수준은 캐릭터들의 클로즈업 작화는 수준급입니다. 나머진 어느정도 적정 선을 유지하는 체제로 계속 나가는 듯. 무난하게 적응할만한 작화로 야부키 켄타로씨의 그림체를 잘 답습해가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워요.
확실히 카노콘처럼 대놓고 노출을 해버리는 것도 좋지만 미녀, 미소녀들이 부끄러워하면서 튕기는 듯한 서비스는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서비스 애니의 정석적인 시스템이긴 하지만 요즘엔 이런게 더 재밌고 끌리더군요... 역시 보는 맛이 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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