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 제 13화 리뷰


네타 있음. 주의.

이번에 나온 1세대형 마크로스급 전함은 117 조사선단에 소속되어있던 마크로스Q-4번함 글로벌.

란카는 모에합니다.

그렇기에 란카와 알토는 이어질 수 없습니다....

바쥬라와 밀접한 관련을 짓고 있는 그녀. 그녀는 테스트 단계이긴 하지만 117 조사선단 참사의 생존자이자 생존 당시 무엇인가 실험의 대상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궁속에 바쥬라와 연결되는 소체를 심어놓고 있다는지..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

간만에 괜찮은 작화. 11화부터 패턴이 유지되고 있는데 작화감독을 통일시켰나봅니다. 근데 너무 늦은 감..;;;

흑막이었던 미스 그레이스는 일부러 셰릴을 병에 걸리게 하고 약을 주는 등 병주고 약주고 플레이를 합니다. 그걸 미셸이 발견. 그레이스의 수상함을 알아채고. 결국 그레이스는 마지막에 별에 남아있던 디멘션 이터를 폭파시킴으로 사라지는데... 이걸 볼때 흑막은 그레이스 그 자체가 아니라 마크로스 갤럭시의 누군가가 흑막이다. 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한마디로 그레이스는 단말기였다는 셈. 한 사람의 인간을 인프런트화 시켜 단말기로 사용하다 죽여버리는 악질인 녀석..

한번 면상 보고 싶군요. 셰릴은 병이 언제 걸렸었냐는 듯 활기차게 미셸과 함께 전장에 참전. 란카와 알토를 신경쓰는듯 합니다만.. 속마음은 잘 모르겠군요.... 이번 그레이스건과 관련해서 자신도 죽일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상당히 패닉일 듯. 갤럭시 자체가 자신을 사용하다 버리는 꼴이 되어버렸으니...;;

란카가 납치되고 난 뒤 바쥬라 선단이 동시 폴드. 이에 미셸과 셰릴은 그 사이에 끼어 폴드 하게 되고.. 알토는 디멘션 이터에 의해 생긴 폴드 단층을 뒤로 한채 에피소드는 끝이 납니다. 하하... 이거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염. 떡밥 하난 제대로 떨궈놓고 끝낸... [도대체 흑막의 정체는 누구지?]

브레라 스턴은 확실히 란카의 오라버니. 그러면 어머니의 자장가라고 생각됬던 아이모 노래도 이야기가 가능하고...

잠깐. 그럼 알토를 향해 총을 겨누면서 브레라가 말했던 [넌 저 소녀와 어울리지 않아]라는 말은 가족의 반대인건가???^^
역시 시스콘은 본능인겁니다.

VF-27의 조종계는 정신계처럼 보여도 구동계는 컨트롤러식인듯 합니다. 도중에 나온 충격에 보여진 바에 의하면 EX기어가 아닌 슈트를 입은 형식이 잠깐 보였으니...

- 아무리 봐도 버섯 머리 레온은 맘에 안듭니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허수아비꼴로 놀림감이 되었다 버려지는 자칭 엘리트 정치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니까요... 확실히 파멸할 캐릭터.

근데... 이거 1쿨 완결인겁니까??? 왜 이렇게 급속도로 이야기가 나가는거지..;; [분명 분할 2쿨, 총 4쿨 완결로 아는데..;;]

by Quatre | 2008/07/04 17:44 | 애니 잡담&망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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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류시 at 2008/07/05 11:37
>역시 시스콘은 본능인겁니다.

과연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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