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 제 15화 리뷰


리틀 퀸으로서 바쥬라에게 영향력을 보일수 있다는게 증명된 란카 리.....

이번 화에서는 갤럭시의 흑막들[여러명]이 앞으로 취하게 될 행동 노선을 결정하는 것에 대하여 정리하는 시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걸로 1쿨은 끝났다. 라는 이야기겠죠. 본래 은하 5단 투어로 셰릴의 콘서트 라이브 투어를 계획한것이 갤럭시 내부에서 바쥬라를 이용한 모종의 계획이었다는 것과 더불어 셰릴이 그 바쥬라를 끌어모으는 존재로서 각 마크로스를 돌아다니며 그것을 활용. 최종 목적지인 제 25선단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그 계획의 최종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었는데...

뭐 여러가지 변수와 더불어 S.M.S의 위력이 크나큰 작용을 하여 앞으로의 전개에 복잡해지게 되어버린 것을 보면 2쿨에 대한 프로모션 뮤직비디오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퀄러티로 방영을 했습니다.

그레이스의 뒤에 모종의 단체로서 흑막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거 스케일이 너무 크군요. 실체가 없는 흑막들. 그리고 갤럭시와 바쥬라와 관련되어 S.M.S의 비루라 사장과는 대립관계로서 알토가 그 사이에서 히든카드가 되어가는 상황이 연출 될 듯 싶습니다. 그렇게 보면 비루라 사장은 바쥬라에 대해 흥미는 있지만 우호적인 관계는 아닌 듯... 알토를 부를 때 그레이스의 미행 시각에서 사라지는 트랩까지 사용한 것을 보면...;;

셰릴과 알토. 란카의 재회와 더불어서 있게 되는 트러블을 보면 3각관계의 지속되는 암묵적인 경쟁도 어느정도 살아있는 듯 싶고요. 근데 아무래도 셰릴은 사망 루트로 갈 가능성이 다분하고 란카는 알토와 이어질수 없을 만큼 멀어지는 존재로서 알토에겐 두사람 전부를 잡지 못하는 불상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확실히 밝고 경쾌하게 나가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후반부의 결말은 그리 좋지 못할 가능성도 많은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예측은 해봅니다....

by Quatre | 2008/07/20 17:43 | 애니 잡담&망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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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7/20 17:46
확실히 그럴 가능성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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